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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방학으로 어디를 놓허가야할지, 여름휴가는 어디로가야할지 계획을 세우고 계신가요? 충청남도 태안 안면도에 가볼 만한 곳 추천해 드립니다. 여행코스로 어디로 어떻게 가야 재미있게 놀 수 있는지 코스 추천 명소와 아이와 함께 체험할만한 것들은 무엇이있는지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반려동물 출입 가능한 해수욕장도 함께 안내해드립니다.

 

태안 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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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안면도 가볼 만한 곳, 먹거리 추천, 갯벌체험

 

태안 안면도 가볼 만한 곳, 먹거리 추천, 갯벌체험

 

1. 태안 아이와 함께 가볼 만한 곳

2. 계절별 먹거리 추천 안내

3. 태안 안면도 가볼 만한 곳 추천

4. 태안 해수욕장 안내/ 관광안내지도 내려받기/ 반려동물 출입가능 해수욕장

추천글

 

태안 아이와 함께 가볼 만한 곳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와 함께 태안을 방문한다면 체험할만한 곳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태안에는 바다도 있고, 체험할 만한것들도 많이 있고, 산도 있어서 함께 여름휴가로 놀러간다면 딱 좋은곳이라고 생각됩니다. 

 

태안 가볼만한곳태안 가볼만한곳
태안 가볼만한곳

 

 

체험안내

 

갯벌체험

육지와 바다가 생명을 공유하는 곳 바로 갯벌체험입니다. 바지락과 칠게등의 생태를 알아보고 직접 잡아보는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태안의 갯벌은 이곳을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체험의 문을 활짝 열어두고 있습니다. 밀물 때에는 바닷물로 덮여 있다가 썰물이 되면 육지처럼 갯벌이 드러나기 때문에 썰물이 되면 바다 깊은 곳까지 가서 갯벌 속에 숨어 있는 고둥이며 조개 등을 직접 집아볼 수 있습니다.

 

태안 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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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이란?!

  • 갯벌은 밀물시에 바닷물로 덮여 있으나 썰물시에는 육지로 드러나는 연안가로서 바닥이 모래와 펄로 이루어진 평평한 지형을 말합니다.
  • 세계 5대 갯벌의 하나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우리나라 갯벌은 서해와 남해안에 약 2,393㎢ 분포하고 있으며, 이는 국토면적의 2.4%에 해당합니다. 서해안 지역의 갯벌 면적은 1,980㎢로 약 83%를 차지합니다. 충남 갯벌이 304.2㎢이며 이 중 태안군 갯벌이 102.1㎢에 해당합니다.
  • 갯벌의 종류는 퇴적된 성분에 따라 모래갯벌, 펄갯벌, 혼성갯벌로 나뉩니다. 모래갯벌은 바닥이 주로 모래질로 이루어져 바닥이 단단합니다. 바지락, 동죽, 서해비단고둥, 갯고둥 등이 주로 잡힙니다. 펄갯벌은 모래질에 비해 펄 함량이 90% 이상에 달하는 갯벌로 다리가 빠질 정도입니다. 펄갯벌은 모래갯벌보다 퇴적물의 간극이 좁아 갑각류나 조개류보다는 퇴적물식을 하는 갯지렁류와 게 종류가 많습니다. 혼성갯벌은 모래와 진흙이 섞여 있습니다. 굴, 쏙, 바지락, 낙지 등이 잡힙니다. 태체험과 수확의 기쁨 가득 바다와 육지가 생명을 공유하는 곳, 칠게와 바지락 등 생태를 체험하고 직접 잡아보는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태안의 갯벌은 이곳을 찾는 많은 이들에게 체험의 문을 활짝 열어두고 있습니다. 밀물 때 바닷물로 덮여 있다가 썰물이 되면 육지로 드러나기 때문에 썰물 때, 바다 깊은 곳까지 가서 갯벌 속에 숨어있는 고둥이며 조개 등을 직접 잡아볼 수 있습니다.

독살체험

전통적인 해안가 고기잡이 방식을 체험함으로써 엣 선조들의 지혜를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독살이란 물고기를 잡기 위해 해안가에 쌓아 놓은 돌담을 의미합니다. 1.5m 내외의 그리 높지 않게 쌓인 돌담 안에 썰물이 되면서 미처 빠져나가지 못한 물고기가 가득합니다. 태안에는 이런 독살이 120여 개나 되고, 복원을 거쳐 실제로 운영 중인 곳은 20여 곳 있습니다. 독살은 5월부터 10월까지 체험할 수 있습니다.

 

태안 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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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살이란?

  •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어업 방식으로 돌담 또는 보를 쌓아서 고기를 잡는 것을 말합니다. 조수간만의 차이를 이용해 물고기를 잡으려고 바다 쪽에 돌담을 쌓아놓으면 밀물과 함께 바닷가로 밀려온 물고기들이 썰물을 따라 바다로 다시 내려가다 돌담에 갇히게 됩니다.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어법입니다.
  • 보통 ‘돌살’이라 부르지만 태안지역은 ‘독(둑)을 쌓는다’라는 의미로 ‘독살’이라 부릅니다. 독살은 조수간만의 차이가 큰 서. 남해안 지방인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제주도 등에서 발달했습니다. 독살은 석방렴, 석전(石箭), 독발, 돌발, 발, 독다믈, 쑤기땀 등으로 불리며, 제주도에서는 원, 원담, 원뚝, 원닥, 가달(다리) 등 다양하게 불렸습니다. (이상고, 허성회 1997)
  • 과거 태안지방에는 200여 개의 독살이 있었다고 합니다. 현재 형태를 확인할 수 있는 독살이 109개에 달하며, 태안군이 2005년부터 꾸준하게 독살복원 사업을 해서 24개소 독살이 복원되었습니다.

 

체험마을 소개합니다.

태안 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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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별 먹거리 추천 안내

 

 

봄철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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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합 시원하고도 개운한 맛이 일품 3~4월이면 태안의 조개는 토실토실 알차게 살이 오른다. 특히 대합은 피를 만들어주고 열을 내리게 하는 효과가 있어 열이 많거나 두통이 심한 사람에게 더욱 좋다.
  • 꽃게 봄철 밥도둑 하면 바로 이것! 봄철 갓 잡은 싱싱하고 알이 꽉 찬 암게만을 사용해 전통비법으로 만든 태안의 꽃게장. 탱글탱글 하면서도 비린내가 없는 게살의 깔끔한 맛이 일품이다.
  • 바지락 빈혈예방에 좋은 천연 영양식 11월 초~3월이면 태안 바다는 바지락 천지다. 빈혈에 좋은 철 성분이 쇠고기나 계란보다 약 30배가 많고 황달과 간에 좋은 영양소 등이 함유된 천연 영양식이다.
  • 아귀탕 못생겨도 맛은 최고 못생겼어도 부위 별로 각각 다른 맛이 일품인 아귀, 태안 아귀탕은 콩나물, 미나리의 아삭함과 혀가 얼얼할 정도로 매콤한 국물로 봄철 입맛을 사로잡는다.
  • 주꾸미 진달래 필 때 맛이 최고 ‘봄에는 주꾸미 가을에는 낙지’라는 말이 있다. 여름을 제외한 어느 때나 만날 수 있지만 봄철 태안의 주꾸미가 살이 통통하고 알이 꽉 차있어 맛이 최고다.
  • 갑오징어 쫄깃한 맛의 대명사 봄이면 태안의 항구는 살이 꽉 찬 갑오징어를 찾는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쫄깃함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 주로 회로 먹지만 데쳐 먹기도 하고 시원한 국으로 먹기도 한다.
  • 실치회 상큼한 봄내음 가득 담은 담백하면서도 씁쓰름한 봄철 특별한 맛이 미식가들을 유혹한다. 태안의 봄철 실치회는 싱싱한 실치와 신선한 야채를 듬뿍 넣어 봄의 향기를 물씬 머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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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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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속밀국 낙지탕 태안만의 독특한 맛 ‘여름 갯벌의 산삼’ 낙지를 박과 함께 끓이면 시원하면서 영양만점인 박속밀국 낙지탕이 완성된다. 낙지는 살짝 데쳐 먹고 그 국물에 칼국수 등을 넣어 먹는 것이 포인트다.
  • 노래미 부드러운 자연의 맛 부드럽게 입안을 감돌다가 넘어가는 맛이 매력적인 노래미는 비린내가 없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양식을 하지 않아 100% 자연산 노래미를 만날 수 있다.
  • 농어 여름을 담은 건강한 맛 여름 생선의 최고봉 농어, 찌지매기, 껄떡이 등 다양하게 불리며 한방에서는 오장을 튼튼하게 하는 보양식으로 손꼽힌다. 아삭아삭 씹는 맛이 일품이다.
  • 우럭회 초여름을 담은 신선한 맛 6월 초순경 맛이 절정에 달하는 우럭, 육질이 연하거나 질기지도 않고 야들야들 씹히는 질감이 좋아 주로 회로 즐기지만 찌개나 탕으로도 충분히 맛있다.
  • 해삼물회 바다가 주는 최고의 영양제 갯벌의 산삼이 낙지라면 바다의 산삼은 해삼이다. 부더운 여름철, 해삼을 잘게 썰어 야채 등과 버무려 물회로 먹으면 건강하고도 향긋한 바다내음이 몸 안 가득 퍼진다.
  • 붕장어 통구이 한여름 건강을 담은 태안의 맛 바다 뱀장어로 불리는 붕장어는 비타민 A가 풍부해 체력이 떨어지기 쉬운 여름철에 최고의 보양식이다. 태안 바다 전역에서 잡히며, 태안의 붕장어 통구이가 유명하다.
  • 오징어 태안 바다에서 만나는 동해의 보양식 동해안의 명물 오징어가 태안신진항에서도 많이 잡히는 추세다. 여성에게는 생리불순, 남성에게는 정액분비, 성장기 어린이에게는 두뇌발달 등 누구에게나 천연 보양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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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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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복 태안 바다에서 만나는 조개의 황제 당뇨와 고혈압에 좋은 저지방 고단백 자연식품인 전복. 예로부터 해삼, 상어지느러미 등과 함께 최고의 강장제로 여겨져 온 전복을 태안의 가을 바다에서 만날 수 있다.
  • 개불 11월 태안 바다의 한정판 아무리 먹어도 체하지 않는 음식이 있다. 쫄깃하고 씹을수록 고소한 바다의 다이어트 음식 개불이다. 전국에서 만날 수 있지만 태안에서 먹는 개불의 맛이 최고로 꼽힌다.
  • 대하 자연을 담은 가을 별미 해마다 가을이면 태안은 대하축제로 성황이다. 크기가 30cm 내외로 일 년 중 가장 맛있을 때 태안을 방문하면 입에서 사르르 녹는 자연산 왕새우를 맛볼 수 있다.
  • 홍합 청정바다와 바위가 키운 태안의 맛 맛이 달고 성질이 따뜻해 피부를 매끄럽고 윤기 있게 해 줘 예로부터 중국에서 동해부인이라 불려 오던 홍합, 시원한 맛이 일품인 탕과 국, 매운맛이 매력적인 찜 등으로 다양하게 즐긴다.
  • 전어 가을철 풍미를 깊이 담은 맛 집 나간 며느리도 되돌아오게 한다는 속담이 회자될 정도로 대표적인 가을의 맛, 전어. 통째로 구워 김치를 싸서 머리부터 꼬리까지 뼈째 씹어먹어야 제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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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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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조개 데침 겨울 태안바다의 명품 없어서 못 팔정도로 인기 최고조인 조개가 있다. 맛의 황홀경이라 불리는 새조개다. 황금 조개로 불리는 새조개는 살이 연하고 부드러워 살짝 데친 샤부샤부로 먹어야 제맛이다.
  • 숭어회 피로해소에 좋은 겨울 별미 민물과 바닷물을 오가며 사는 숭어는 예로부터 어떤 약과도 잘 어울리는 음식으로 높은 가치를 인정받아왔다. 비타민과 철분 등 영양이 많아 겨울철 피로 해소에 그만이다.
  • 물텀뱅이탕 국물이 시원한 겨울별미 시원한 맛이 일품이기에 해장국으로 인기인 물텀뱅이탕. 태안에서는 물메기를 가리켜 물텀뱅이라 부르는데, 항구나시장 어디서나 싼값으로 쉽게 만날 수 있는 겨울 영양식이다.
  • 생굴·물회·무침회 고단백 겨울 참 맛 비타민, 무기질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바다의 우유’라 불리는 굴, 11월 초~3월까지 태안 어느 곳에서나 cka 맛을 즐길 수 있다. 담백한 생굴과 매콤한 물회, 무침회로 즐긴다.
  • 간자미 회무침 연한 듯 쫄깃한 맛이 일품 10월~2월까지 가장 맛이 좋은 넙치. ‘광어’라는 방언으로 익숙한 이 생선은 콜라겐 성분이 풍부해 단단하고도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회로 가장 많이 즐긴다.
  • 우럭젓국 구수한 태안의 맛 우럭젓국은 태안과 서산의 고유한 전통음식이다. 자연산 우럭포를 먹기 좋게 잘라 파, 고추 등과 쌀뜨물을 함께 푹 끓여 완성한 우럭젓국은 담백하고 구수한 태안의 맛을 대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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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안면도 가볼 만한 곳 추천

 

 

태안팔경

제1경 백화산

태안에 있는 제1경 백화산입니다. 백화산은 태안의 진산이자 영산으로 태안군의 기상이기도 합니다. 또한 우리나라 최초의 관음성지로서 산하 태안을 포근하게 감싸 안고 있는 풍요와 융성의 기운이 샘솟는 명산으로 불립니다. 서해바다를 끼고 있어 풍경이 아름답고 정상을 오르다 보면 전통사찰인 태을암과 백제의 보물인 태안 동문리 마애삼존불입상(국보)이 있습니다.

태안 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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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경 안흥진성

태안의 제2경 안흥진성입니다. 오랜세월 비바람에도 그 모습을 잃지 않은 조선시대의 성성마루에 서면 멀리 보이는 점점이 떠있는 섬들 사이로 만선의 깃발이 나부끼는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안승진성은 돌로쌒은 성으로 조선시대 지방의 군사적 중요지를 방어하기 위해 쌓은 성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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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경 안면송리

태안의 제3경 안면송리입니다. 안면읍에서 남쪽으로 2km 떨어진 승언리 소나무 숲은 603번 지방도로 바로 옆 서향 구릉지에 넓게 퍼져있는데, 아름답게 하늘로 뻗은 늘씬한 소타무의 자태에 산성이 절로 나옵니다. 이곳이 곧게 자란 천혜의 적송 군락은 궁궐을 짓고 배를 만드는 재료로 쓰였을 정도로 우수하며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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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경 만리포해수욕장

태안의 제4경 만리포해수욕장입니다. 고운 모래로 질이 양호하고 경사가 완만하고 수심이 얃아 가족단위로 방문하기 좋은 해수욕장으로 사랑을 받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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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 신두사구(신두리해수욕장)

태안의 제5경 신두사구입니다. 태안신두리해안사구는 우리나라 최고의 사구지대로 태안군 신두리해수욕장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곳에는 사막처럼 펼쳐진 넓은 모래벌판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바람이 빚어놓으 세계최대의 모래언던(해안사구)은 환상의 분위기속에서 원시적 생태 관광지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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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경 가의도

태안의 제6경 가의도입니다. 안흥에서 서쪽으로 5.5km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온 섬이 동백나무와 떡갈나무 등 원시 천연림이 있고 해변을 따라 펼처진 기암절벽의 풍경은 한편의 파노라마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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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경 몽산해변

태안의 제7경 몽산해변입니다. 몽산포 해변은 동양 최대의 백사장을 자랑하는 태안의 부석같은 해변으로 청포대해수욕장과 연결되어 있어 끝이 보이지 않는 백사장으로 유명합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해변을 따라 넓게 펼쳐진 백사장과 잘 발달된 울창한 송림은 꿈을 꾸듯 아늑한 풍경을 연출하며 해변 휴양관광의 명소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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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경 할미·할아비바위

태안의 제8경 할미·할비바위입니다. 수려한 할미, 할비 바위를 배경으로 붉은 태양이 바다속으로 빨려들어가며 빛어내는 황홀한 저녁 노을 풍경은 서해안에서 최고의 낙조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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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해수욕장 안내

 

 

태안 안면도는 바다를 끼고 있는 만큼 아름다운 백사장과 함께 많은 해수욕장이 있습니다. 자연산 대하와 왕새우가 유명한 곳으로 은빛모래가 끝없이 길게 뻗어있는 백사장해수욕장, 성난 사자처험 적을 향해 달려갈 것만 같은 우람함 보습의 세봉우리가 자리잡고 있는 삼봉해수욕장, 백사장이 일품인 지지포해수욕장, 안면해수욕장, 밧개해수욕장, 방포해수욕장, 꽃지해수욕장, 샛별해수욕장등 28개의 해수욕장이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누르시면 주면의 많은 해수욕장과 관련 안내글과 사진 주변관광지와 숙소, 맛집까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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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관광지도 내려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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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관광지도(내용).pdf
8.36MB
태안관광지도(지도).pdf
4.14MB

 

태안해변길관광지도(내용).pdf
16.87MB
태안해견길관광지도(지도).pdf
4.84MB

 

 

반려동물과 출입 가능한 해수욕장

여름휴가를 가는제 우리집 반려동물은 집에 혼자 남으면 슬플겁니다. 여름휴가도 같이 떠나시면 좋을것 같은데 반려동물과 출입이 가능한 태안 안면도 해수욕장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자연공원법에 근거하여 반려동문 출입이 가능한 해소욕장은 만리포 해수욕장, 꽃지 해수욕장, 갈음이 해수욕장, 꾸지나무골 해수욕장입니다. 이외에 24개의 해수욕장은 반려동물 출입이 불가능한 해수욕장이니 참고해주세요. (오감관광 참고 )

 

 

 

 

이렇게 태안 안면도의 갈볼만한 곳을 알아보았습니다. 자세히 보기를 클릭하시면 더 상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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