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에서만 보았던 도감 속 실물들을 우리 눈앞에 가져다 놓은 것 같은 나무도감원입니다. 형형색색 피어난 철쭉을 따라 걷는 철쭉정원을 지나 순천만 WWT습지 어싱길까지 가보실수 있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주는 혼자 서도 조용히 즐길 수 있는 생각의 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드론으로 만나보는 2023 순천 동천 벚꽃 나들이 빚의 서문 (서문광장) 빛의 서문은 자연 침하 지형을 그대로 살려 디자인한 박람회장의 첫 관문으로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는 광장입니다. 나무도감원 나무도감원은 책에서 보았던 나무도감 속 숲과 나무가 현실에 그대로 펼쳐진 모습을 상상하며 꾸며졌다고 합니다. 여러 종류의 나무를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전시장이자, 희귀한 나무를 직접 볼 수 있어 교육장소로 수목원의 역할을 하는..
국내여행
2023. 4. 1. 01:18